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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 신혼부부 위한 ‘맞살림 레시피’ 프로그램 운영11월 21일·12월 5일 신혼부부 10쌍 대상…살림 노하우 교육과 부부 공예체험 진행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26 23:09

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 살림을 배우고 가사 부담을 나누며 서로에게 맞는 생활방식을 만들어가는 ‘둘이 하면 쉬운 살림, 맞살림 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구가족센터가 추진하는 ‘GNG가족성장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신혼기 부부가 서로의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가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각 가정에 적합한 살림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혼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맞살림 교육과 공예체험으로 구성된다. 맞살림 교육은 11월 21일과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는 정리수납 전문가이자 유튜브 채널 ‘장끼남’을 운영하는 김진선 강사가 참여해 부부가 함께 가사를 분담하는 맞살림의 필요성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살림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히 참여 부부들이 평소 겪는 살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각자의 생활환경과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가사 관리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맞살림 교육과 함께 부부가 직접 참여하는 도자기 컵 페인팅 체험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1월 21일과 12월 5일 중 하루를 선택해 부부만의 개성이 담긴 커플 컵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원이다. 맞살림 교육은 총 2회 모두 참석해야 하며, 도자기 컵 페인팅 체험은 두 날짜 중 하루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신혼기는 부부가 서로의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함께 맞춰가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살림을 함께 나누고, 두 사람에게 맞는 생활방식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교육 관련 문의는 강남구가족센터 가족교육팀(070-7458-2244)으로 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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