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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녀의 학습과 진로·진학을 준비하는 ‘AI와 함께하는 고등학교 준비노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고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중학교와 달라지는 고등학교 학습 환경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고 학습 및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교육은 중학교 2~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시교육청 학습·진로 코칭 위촉강사이자 생성형 AI 프롬프트 전문가인 오현주 강사가 맡는다. 고등학교 진학에 따른 학습 환경의 변화와 준비 방법을 비롯해 생성형 AI 활용법, 고등학교 3년간의 진로·진학 설계, 자녀와의 효과적인 진로 대화 방법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보호자들이 AI를 활용해 자녀의 학습과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가족교육팀(070-7458-2244)으로 하면 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고등학교 진학은 자녀의 학습과 진로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가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을 이해하고 진로·진학을 함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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