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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6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홍성학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1강남지구장 신부(왼쪽)와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10월 26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 및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1강남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강남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1강남지구장 홍성학 신부,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 이영제 신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황청이 주최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교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자원 활용 등에 협력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1강남지구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회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제11강남지구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미래의 주역인 세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서로 공감하며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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