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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오는 11월 28일 강남구 내 7~13세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신문을 활용해 자녀의 질문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신문 한 장으로 키우는 질문력&문해력’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027년 독서교육 확대에 발맞춰 자녀의 읽기·이해 능력을 향상시키고, 가정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신문활용교육(NIE)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아이큐에듀 대표이자 『신문 한 장의 질문』 저자인 손지연 NIE 교육 전문가가 맡는다. 손 대표는 신문을 활용해 자녀의 읽기 역량과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방법과 실천 노하우를 소개하고, 양육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문 기사를 읽고 질문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은 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7~13세 자녀를 둔 양육자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읽는 힘이 달라지면 공부하는 힘도 달라진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양육자들이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법을 배우고, 아이의 생각하는 힘과 문해력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남구가족센터(070-7458-2253)로 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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