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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도시관리공단 노사 관계자들이 ‘2026년 노사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지난 10월 24일 열린 한마음 공동체 훈련에서 노동조합과 ‘2026년 노사 단체협약 체결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고광윤 이사장과 공단 본부장, 사측 교섭위원을 비롯해 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단체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제1차부터 제5차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친 단체교섭을 통해 노사 양측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최종 합의에 이른 결과다. 특히 교섭 과정에서 노사분규 없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근속승진과 업무대행수당, 배우자 출산휴가 등 근로조건 및 노사관계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정비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광윤 이사장은 “이번 단체협약 체결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사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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