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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 분야 최우수상 수상관광홍보채널 ‘비짓강남’ 콘텐츠 296건·누적 조회수 311만 회…맞춤형 SNS 홍보 성과 인정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28 22:43
▲ 강남구 관광홍보채널 ‘비짓강남’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강남의 관광명소와 미식, 쇼핑, 문화예술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관광홍보채널 ‘비짓(VISIT) 강남’을 통해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X, 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활용 수준과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와의 소통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강남구의 관광홍보채널 ‘비짓강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남의 관광명소와 미식, 쇼핑, 문화예술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와 팔로워는 총 4만9,520명이며, 그동안 296건의 콘텐츠를 발행해 누적 조회수 311만여 회를 기록했다.

이번 수상에서는 SNS 채널별 이용 특성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튜브에서는 재미와 현장감을 살린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강남의 관광 매력을 전달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는 관광명소와 맛집, 쇼핑, 문화예술 등 여행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채널별 특성을 적극 활용했다.

유튜브 콘텐츠에는 강남구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관광정보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최신 유행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표현을 활용한 영상부터 지역의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주무관이 간다!’까지 기존의 정형화된 기관 홍보에서 벗어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널리 알려진 관광명소뿐 아니라 강남 곳곳의 골목 맛집과 일상적인 공간을 소개해 관광객들이 기존에 알지 못했던 강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는 강남의 주요 관광지와 미식, 쇼핑, 문화예술 정보를 사진과 짧은 영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장소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방문 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이 실제 강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홍보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SNS 채널별 이용자 반응과 국내외 관광 동향을 분석해 ‘비짓강남’의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강남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K-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되는 관광정보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SNS를 통해 강남의 매력을 알리고자 노력해 온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의 눈높이와 관심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강남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인이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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