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청소년 300명 대상 서울대 캠퍼스 투어 운영11월 2~9일 총 4회 진행…대학 주요시설 탐방·재학생 멘토링으로 진로 탐색 지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28 22:45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예비 새내기들을 위한 캠퍼스 투어’를 오는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캠퍼스 투어는 청소년들이 실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학교별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서울대 공식 학생 홍보대사인 ‘샤:인’의 안내를 받으며 대학의 역사와 현황,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게 된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대표적인 지성·문화 공간인 미술관과 박물관, 중앙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습·문화 공간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학생 멘토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과 전공 선택, 학업 준비, 대학 생활 등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는다.

구는 이번 캠퍼스 투어가 청소년들에게 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선택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미래의 꿈과 목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캠퍼스 투어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명확히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적성을 찾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확대해 ‘공교육 1번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