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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의원들이 행복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요양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송영광)는 제33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0월 26일 행복요양병원과 강남ICT·로봇 리빙랩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의료서비스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책임지는 의료현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연구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각 기관의 운영 실태와 주요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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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광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장과 의원들이 행복요양병원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현장방문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애 의원, 김진경 의원, 김윤희 의원, 김지웅 의원, 염희옥 의원, 은명주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가 먼저 방문한 행복요양병원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장기적인 치료와 요양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특히 재활치료와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의원들은 병원의 주요 운영 현황과 의료·요양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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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의원들이 강남ICT·로봇 리빙랩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첨단기술 개발 성과를 살펴보고 있다. |
이어 방문한 강남ICT·로봇 리빙랩에서는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관련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공간으로, 현재 16개 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의원들은 로봇카페와 무인매장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로봇과 ICT 기술의 활용 성과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기술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의 현안을 살펴보고, 강남구 미래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확인했다.
송영광 위원장은 “행복요양병원에서는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책임지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강남ICT·로봇 리빙랩에서는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과 기업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들이 제도와 정책에 반영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경제도시위원회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부터 강남의 미래 성장동력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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