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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일원1동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일원에코파크에서 ‘주민건강 UP 야외 스포츠댄스 강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7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일원에코파크 풋살장과 인근 공터에서 진행된다. 라인댄스는 풋살장에서, 힙합과 에어로빅은 풋살장 옆 공터에서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찾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습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월·수·금요일에는 힙합과 에어로빅을, 화·목·토요일에는 라인댄스를 진행해 주민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일원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강남구청 생활체육과가 주관하는 이번 야외 스포츠댄스 강습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웃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야외 강습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며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민 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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