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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10월 28일 열린 ‘제37회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5시 강남청소년센터 1층 강당에서 ‘제37회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뛰어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한 어린이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5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열린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의 일환으로 ‘제37회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48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기량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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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심사 결과 글짓기 부문 30명, 그림 부문 120명 등 총 1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글짓기 수필 부문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글짓기 시 부문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그림 부문 유치부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그림 부문 초등부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4명 ▲그림 장애아동 부문 1명 등 대표 수상자 27명과 보호자 5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과 순수한 표현이 전하는 감동은 어른들이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울림을 준다”며 “멋진 글과 그림으로 마음을 전해준 어린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앞으로도 어린이가 온전히 존중받으며 마음껏 꿈꾸고 권리를 누리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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