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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23개 안건 처리8일간의 회기 마무리…의원 윤리·징계 규정 정비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30 13:09
▲ 강남구의회가 10월 28일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10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1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33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주요 안건을 심사했으며, 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총 23건의 안건을 최종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배근희 의원 등 18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배근희 의원 등 21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등 의원발의 안건 2건이 원안가결됐다.

또한 운영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경제도시위원회·복지문화위원회의 ‘2026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4건과 행정안전위원회가 제출한 ‘강남구 신청사 건립 촉구 결의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11건의 안건 등 총 18건이 원안가결됐다.

이와 함께 김현정 의원 등 25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을 위한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4건의 안건 등 총 5건은 수정가결됐다. 이로써 이번 임시회에서는 원안가결 18건, 수정가결 5건 등 모두 2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 이재진 강남구의회 의장이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진 의장은 “구룡마을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화재 진압을 위해 애써주신 직원과 관계기관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여러 안건을 처리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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