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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이 운영하는 강남스포츠문화센터가 서울특별시 주관 자동심장충격기(AED) 현장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현장점검은 서울시의 ‘자동심장충격기(AED) 현장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10월 26일 실시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점검기관이 강남스포츠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해 자동심장충격기의 기기 정보와 정상 작동 여부 등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강남스포츠문화센터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장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이며, 우수기관 선정번호는 ‘2026-0018’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되는 필수 응급의료장비다. 응급상황 발생 시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기기 상태와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강남스포츠문화센터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수준을 확인하는 동시에 응급상황에 대비한 시설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의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고광윤 이사장은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구립체육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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