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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강남구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과 김현정 부의장(왼쪽 네 번째) 등 구의원들이 ‘2026 강남아이빛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10월 30일 대치동 강남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강남아이빛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보육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2026 강남아이빛 축제’의 마지막 일정으로,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아이와 부모,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보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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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정 강남구의회 부의장(가운데)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기념행사에 참석해 함께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해 김현정 부의장,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 이동호·이상애·김진경·우종혁·김윤희·이종원(나 선거구)·김영민·염희옥·황태현·이종원(마 선거구)·고은진·배근희·노미진 의원 등 강남구의회 의원 18명이 참석해 보육교직원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서명옥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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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
행사는 ‘아이on 존중on 캠페인 공모전’ 수상작인 숏폼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구민회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합창 공연과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돼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아트 스토리텔러 이수정의 예술 인문학 특강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Happy Things’, ‘요즘 너말야’, ‘내일을 묻는다’ 등으로 사랑받는 가수 제이래빗의 정혜선과 남편인 가수 커피소년이 함께하는 공감 소통 콘서트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강남아이빛 축제’는 기존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열흘간의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 축제 기간에는 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퍼스널 컬러 체험, 자이언트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보육교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육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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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강남구의회 의장이 ‘2026 강남아이빛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이재진 의장은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아이들을 돌보고 계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보육교직원 여러분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아동 존중’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보육교직원이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의 소중한 일터가 따뜻하고 보람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보육교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아동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보육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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