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복지재단이 지난 11월 2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윤영호)로부터 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 창단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복지재단 이재민 상임이사와 복지사업부 직원들이 참석해 사회봉사단 ‘오아시스’의 창단 20주년을 축하하고, 지난 20년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06년 창단한 ‘오아시스’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사회봉사단이다.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의료봉사를 펼치며 서울대학교병원의 핵심가치인 ‘국민건강증진과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강남복지재단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2019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강남구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정밀 건강검진 지원과 무료 순회진료 행사를 통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재민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사회봉사단 오아시스의 창단 20주년을 축하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함께 강남구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복지재단은 2014년 강남구가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강남’ 실현을 목표로 위기가구 지원과 나눔문화 조성,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