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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리더십 단체인 한국 HOBY본부는 지난 7월 21일 경희대학교에서 ‘제1기 주한외국 대사관 홍보대사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트디부와르, 네팔, 라오스, 멕시코, 방글라데시, 에콰도르, 잠비아 아제르바이잔, 이집트, 과테말라 7개국 대사와 서기관,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신청한 100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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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 주최한 HOBY한국본부 황현철 대표는 “홍보대사 HOBY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각자 자신의 리더십을 발견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홍보대사 활동은 청소년 리더쉽을 키워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HOBY 이념과 목표가 같다”고 말했다.
HOBY는 청소년들이 사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고, 봉사를 통해 리더십을 배우고,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세계 인류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능동적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 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켜주고자 하는 것이다.
1부 개막식에서 주한대사관 참석 대사 및 외교관들은 각 세션에서 글로벌문화 알리미에 대한 기대와 홍보대사의 발전방향을 소개했다.
2부 초청강연에서는 임재홍 전 주태국대사가 ‘대한민국 공공외교'와‘홍보대사 역할 이해’ 주제로 강연했다. 임재홍 대사는 “21세기는 군사력, 경제력과 같은 하드파워에 소프트파워 즉 공공외교가 결합한 스마트 파워의 시대”라며 “개인, 민간단체, NGO들이 직접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공공외교의 활동을 하고 있는 때에 주한대사관 홍보대사 프로그램 행사가 새로운 한국의 문화알리미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남석현 코리안브로스 대표의 ‘공공외교를 위한 SNS 컨텐츠’라는 제목의 강연과 문화알리미에 대한 교육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황현철 HOBY한국본부 대표는 “주한 외국대사관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새로운 한국의 문화알리미 운동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우리 한국의 외교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혁 강남포스트학생기자 webmaster@ig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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