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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ㆍ빅데이터ㆍ 미래 건강 관리체계의 추진 연료
최신혁 강남포스트학생기자 | 승인 2018.08.08 16:38

현대 기술적 진보의 꽃이 피면서, 다양한 기계 장치들이 많은 정보들에 대한 빠르고 편리한 접근방법을 제공해 왔다. 최근의 연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지금 우리의 주변 환경은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알려진 새롭고도 혁신적인 방향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란 컴퓨터와 다른 연결된 장치들이 인간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들을 토대로 스스로 발전하고 진화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하나의 통합된 기술이다. 그리고 빅데이터는 빠른 속도, 방대함, 다양성에 그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것은 한 사회가 전세계의 정보망을 통해 정보들을 분석하고 그로 인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개념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 내는 쌍방향 시스템은 미래의 여러가지 체계 속에서, 특히 의학 분야에서 큰 공헌을 할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의학 인공지능/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앞서가는 몇몇 국가들은 공식적인 회의체를 구성하였다.지난 4월12일, 대한병원협회에서는 한국, 미국, 영국, 중국, 그리고 싱가폴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용산의 서울 드래곤씨티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모임동에 각각의 헬스케어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에서 병원의 미래’라는 주제에 대한 눈에 띄는 특징들을 공유하였다. 싱가폴에서 온 대표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의 활용은 병원들과 환자의 가정을 아우르는 현재의 의료 체계에 있어 특별한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했다.

그러한 언급과 더불어, 미국의 헬스케어 전문가는 이러한 통합된 기술을 통해 “폐 CT촬영 이미지 분석으로 폐암을 존재 유무를 자동으로 진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각국의 헬스케어 전문가들은 어떻게 의학 인공지능/빅데이터가 암과 심각한 바이러스의 확산을 감소시키면서 질병의 예방 및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가에 대한 심화토론을 진행했다.

이어서, 한국병원협회장인 홍정용박사는 VUNO 라고 알려진, 2018년 완성되어 법적 승인까지 얻든 인공지능에 기반한 새로운 의학적인 해법을 성공적으로 제안했다. VUNO를 대표하여 나온 이예하박사는 “한국 심화학습에 기반한 방식”을 소개하였는데,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것은 “혈압, 심장박동수, 호흡률, 체온 이 4가지 핵심적인 건강 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심근경색과 사망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홍정용박사는 “의학 계통에서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10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대한병원협회 모임에는 각국의 의학계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구글 딥마인드헬스의 토니 코르켓도 포함되어 있다. 구글 딥마인드헬스를 이끌고 있는 토니 코르켓은 “헬스케어 분야는 정보의 흐름이 연속적이지 않고 복잡하여 여전히 비효율적이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또 언급하기를 “우리는 현재 구글의 ‘streams(연속성)’ 기술을 활용하여 미국과 영국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는 이미 많은 병원과 의료 및 진단 분야에서 활용 되고 있다.토니 코르켓이 명시한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이 의료 분야에서 현재와 미래에 제공하는 기회는 전 세계적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혁 강남포스트학생기자  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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