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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태풍대비 비상근무 중인 강남소방서 격려 방문의원들 30키로가 넘는 소방복 체험하며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
전윤희 기자 | 승인 2018.08.24 17:51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23일 오전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태풍 솔릭 대응준비를 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은 '태풍 솔릭 대응' 준비를 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3일  강남소방서를 방문했다.

이관수 의장과 의원들은 ▲소방서 일반현황 및 당면업무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태세 유지 ▲피해 예상 취약지역 순찰 및 배수지원 활동 등 강남소방서 주요 현안에 대한 사항을 듣고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김시철 강남소방서장은 강남구의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근거인"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강남구에서도 제정해 줄 것을 건의했고 이 의장은 관련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와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의원들은 30키로가 넘는 방화복을 직접 입어보고 구조용 도끼를 들어보며 소방공무원의 고충을 실감하며 올 여름 폭염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수 의장은 소방대원들에게 “강남구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강남구의회가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겠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하여 현장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사고에 대해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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