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9월 20일 오후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대강당(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산업기능요원 채용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서울지방병무청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간 협업을 통하여 보충역 소집적체 해소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여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열린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기간 산업체 600여개 업체와 보충역 소집대기자들에게 참가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하여 9월 17일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한 보충역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하여, 업체가 필요로 하는 산업기능요원을 직접 선발하게 된다.
또한 서울지방병무청과 남부고용노동지청은 산업기능요원 편입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함께 병역상담을 통하여 병역의무자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홍보 효과도 극대화시킬 것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산업기능요원 『채용지원서비스』운영에 관한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현장중심‧소통중심의 선제적, 능동적 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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