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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수행기관장:이동섭) 에서는 복지관 이용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웰-다잉 교육 ‘아름다운 이별’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죽음준비교육을 통한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죽음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여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 27일(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여 10월 22일(월)까지 총 8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복지관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문 강사를 섭외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죽음 준비의 필요성, 인생그래프 작성, 버킷리스트 작성, 남기고 싶은 이야기 유언과 상속, 마지막선물-용서와 화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장묘문화센터 견학 등 총 8회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회고와 여생에 대한 계획을 통해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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