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구청본관에서 지역 내 국내외 경기 침체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을 늘린 14개 업체를 선정해 ‘2015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서 수여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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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2011년부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을 실시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고 사회 전반에 일자리를 늘리는 분위기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강남구에 주사무소를 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최근 1년간의 고용 증가 실적과 복리후생 지원 등 고용환경부문의 우수성을 심사해 최종 14곳을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하는데,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69개 업체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주식회사 퍼플프렌즈 ▲ ㈜이노포스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 스마트인피니▲주식회사 휴네시온 ▲㈜클리오 ▲㈜엠피씨파트너스 ▲㈜씨제이앤씨 ▲㈜국민파트너스 ▲㈜하나전기 ▲㈜열린기술 ▲주식회사 락플레이스 ▲주식회사 글로벌에프앤씨 ▲주식회사 비즈니스인사이트 ▲에스2정보㈜ 등이다
특히, ㈜엠피씨파트너스는 지난 1년간 무려 109명의 고용이 증가했고, ㈜이노포스커뮤니케이션즈는 6명에서 33명으로 늘어나 450%의 높은 고용증가율을 보였다.
인증서를 받은 우수기업에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기업 선정시 우대 ▲청년인턴 참여기업 선정 시 우대와 선발가능인원 추가 지원 ▲해외 전시회와 박람회 참여기업 선정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간 구는 청년인턴십, 청년창업지원센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등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올해도 “Good Jobs, Happy Gangnam”의 비전을 가지고 ‘행복일자리 3만여 개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일자리정책과 박춘봉 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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