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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사회 내 기업과 손잡고 소외계층 돕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역삼2동 주민센터는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와 연계해 저소득 가구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역삼2동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 등 3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한가위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대표적인 지원 사업으로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9가구에 270만원 상당의 집수리(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를 추진했고, 어르신 든든꾸러미 지원으로 홀몸노인 3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어 마을밥상 나눔사업으로 고시원, 반지하 등에 거주하고 있는 청·장년 37가구에 370만원 상당의 부식(햇반, 라면, 식용유, 고추장, 두유 등)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106가구에 1240만원 상당의 후원 사업을 펼쳐왔다.
역삼2동과 한국마사회 선릉지사는 2018년 하반기 사업으로 동절기를 맞이해 주거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저소득 청소년 지원에도 초점을 맞추어 관내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식 지원, 학습교재 및 교구 지원, 초·중·고·대학생들의 활기찬 학교 생활을 위한 교재 구입비, 기숙사비 보조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두현 역삼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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