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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6일 저녁 정상 개최했다. 행사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대 설치 작업이 다소 지연되어 30분 늦어진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콘서트가 개최되는 영동대로는 7일 오전 4시까지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까지 7개 차로가 통제했다. 해당구간의 코엑스 측 버스정류소 3개소도 임시 폐쇄될 예정으로 이 구간을 통행하는 주민들은 해당 지역을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강남구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사항으로 고려해 최대 10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며 “기상 상황도 실시간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한 상세내용은 강남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 또는 강남페스티벌 블로그(festival.gangnam.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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