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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성모자애복지관 장애체험 프로그램 참여"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약속
조인정 기자 | 승인 2018.10.08 10:44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강남구 의원들이 직접 시각장애 체험을 해보고 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10월 5일 강남구 율현동 소재 성모자애복지관을 찾아 “장애 체험장”을 둘러보고 장애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간접 체험해 봄으로써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차별 없는 사회 조성을 위해 2006년 최초 개장한 성모 자애복지관 장애 체험장은 지난해 9월 리모델링을 거쳐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이호귀 의원 등 강남구 의원들은 시야를 가린 채 벽을 짚고 이동해 보고, 백색소음이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입 모양 만으로 내용을 파악해 보는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며 장애인들의 고충을 몸소 느꼈다.

이날 체험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체험을 해보니 일상 속에서 그들이 느낄 어려움들이 깊이 와 닿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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