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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의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이 비위행위를 저질러도 가벼운 징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징계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현희 의원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5년간 고용부와 산하기관 임직원의 비위 적발사례가 124건"이라며 "유형이 음주운전, 성매매, 불법도박 등으로 다양하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국민들이 고용부에 대해 기대와 걱정이 많은데 심각한 것은 대부분의 비위행위 징계가 솜방망이에 그치는 것"이라며 "징계가 가볍다보니 이러한 병폐가 하루이틀 문제가 아니라 해마다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최근 청와대 게시판에도 음주운전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청년을 두고 엄정한 가해자 처벌 촉구를 촉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음주운전 처벌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고용부의 음주운전 직원 처분을 보면 견책 28명, 감봉 15명, 정직 8명 등 대부분 경징계에 그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최근 청와대 게시판에도 음주운전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청년을 두고 엄정한 가해자 처벌 촉구를 촉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음주운전 처벌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고용부의 음주운전 직원 처분을 보면 견책 28명, 감봉 15명, 정직 8명 등 대부분 경징계에 그친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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