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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5일 동작구 의회(의장 강한옥)를 방문하여 병역명문가 지원 조례안 제정 등 상호 협력 방안 논의와 양 기관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평소 병무청에서 추진하는 병역명문가 사업에 대한 동작구 및 동작구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16일부터 시작하는 동작구 의회 임시회 기간 내 최근 상정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원활한 처리를 협조하는 등 병역명문가가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동작구 의회는 이달 16~22일 임시회를 통해 ‘동작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2004년부터 시작된 병역명문가 선정 사업으로 현재 전국에 4,637 가문 2만3천334명, 서울시에는 854가문의 4279명의 병역명문가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동작구 33가문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시 관내 유관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병역명문가 지원 조례 제정을 확대하는 등 병역이행자가 존경받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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