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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섭)은 공공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몰래카메라 안전 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및 건강 증진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익형 일자리로, 3인 1조로 구성되어 10월부터 12월까지 강남구 공공시설 내 몰래카메라 탐지 활동을 한다.
지난 5일 발대식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비 안전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경험있는 여성안심보안관 강사를 섭외하여 몰래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파견처 연계와 관련하여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 지난 18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몰래카메라 안전 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내 불법장비 설치 여부를 점검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시설을 이용하도록 노력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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