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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서울병무청장과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과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최종구)은 24일 오후 서울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을 예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역명문가와 그 가족 등이 이스타항공 국내선 및 국제선을 예매할 경우 홈페이지 할인가의 추가 5%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병무청에 부여된 기관코드를 입력하여 ‘기업우대회원’으로 가입 후 항공권 예매를 진행하고 공항 이스타항공 수속카운터에서 자격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이스타항공은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로 2007년 ‘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대형항공사 위주였던 독과점시장을 깨고 실용적인 가격을 통한 항공여행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된 항공사이다.
3代 가족 모두가 현역으로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일컫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2004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전국에 4,367가문 2만3200여명(서울지역은 854가문 4200여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종전 매년 1회 선정에서 매월 1회 선정하는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선정되는 즉시 국, 공립 기관 및 민간 시설 등으로부터 다양한 우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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