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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은 10월 24일 유격백마부대충혼탑(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추도식을 거행했다.
올해로 67주기인 금번 추도식에는 유격백마부대 6‧25참전용사 및 유족, 기념사업회장, 보훈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유격백마부대회장(최성룡)의 개식사에 이어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내빈의 추도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되었고, 6․25전쟁 당시 군번없이 치열한 전장에서 산화한 유격부대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마다 가을이면 추도식이 거행되는 유격백마부대충혼탑은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으며, 인근의 매헌윤봉길의사 기념관과 더불어 시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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