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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곡2동 주민센터 인근 카페거리와 양재천 밀미리 다리 근처에서 ‘양재천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세번째로, 도곡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 기간 카페거리의 17개 커피숍과 음식점이 홍보 리플릿을 제시하는 주민에게 음료와 식사를 할인한다. 첫날 도곡2동 주민센터에서는 벼록시장과 먹거리 장터,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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