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3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 1길 52 소재)에서 장애인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자 성모자애 주간보호시설(서울시 강남구 헌릉로 757길 35 소재) 장애인 약 40명과 함께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소방훈련은 장애인들에게 재난·안전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상하여 신속하게 화재 발생 장소에서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으로, 장애인들에게 소화기 방사 교육 후 직접 소화기 방사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이 날 소방훈련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강남 소방서, 수서동 주민센터, 강남 보건소,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직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한다.
이번 소방훈련은 14:00~15:30에 실시하고, ▲재난·안전 및 소방안전교육 ▲가상 모의 소방훈련 ▲소화기 방사 및 방수 시연도 병행한다.
한편,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강남구의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게 화재·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애인들에게 다가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gncity.or.kr) 및 강남구 통합예약사이트(http://life.gangnam.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남스포츠문화센터(02-2176-0811)로 문의하면 된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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