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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이 11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 무명용사의탑(서울시 동작구 소재)에서 거행됐다.
추념제는 6.25 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싸우다 산화한 대한민국 학도 의용군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학도 의용군회가 주최해 전국의 각 지역에서 추념제를 진행했다.
올해로 62주기인 금번 추념식에는 전몰학도의용군 및 유족, 서울남부보훈지청장, 국방부 및 현충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대한민국학도의용군회 회장(김창균)의 추념사에 이어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내빈의 추념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되었고, 6․25전쟁 당시 군번 없이 치열한 전장에서 산화한 학도의용군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마다 가을이면 거행되는 전국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은 서울남부보훈지청 후원으로 진행됐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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