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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일대 전기를 마련한 안창호선생을 기리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0주년 기념식'이 8일 도산안창호 선생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 번 기념식에는 국가기관 대표로 참석한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하여 정순균 강남구청장, 김중양 평안남도 지사,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 기념사업회원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약전봉독, 기념사, 축사, 감사패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선생의 탄신일인 11월 9일을 ‘도산안창호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우리나라 기술로는 최초로 3000톤급의 잠수함을 건조하여 ‘도산안창호함’으로 명명하여 진수식을 거행한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나라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안창호 선생이 직접 작사작곡한 한반도가와 거국가를 합창하면서 식의 마무리를지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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