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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5일 강남구의회 출석해 내년도 예산안에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15일 제272회 강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총 규모 8716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민선7기 강남구의 2019년도 구정방향과 주요 정책을 밝혔다.
2019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8350억원과 특별회계 366억원 등 총 8716억원으로 2018년도 본예산 대비 7.3%인 596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재원은 재산세 등 구세 3232억원, 세외수입 1312억원, 국·시비 보조금 2702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118억원 그리고 순세계 잉여금 986억원이다.
□ 일반회계 예산편성 내역은- 첫째, 살기 편안하고 안전한 “친환경 글로벌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고 충분한 녹지공간을 조성해“청정도시 그린 강남”을 실현하고, 둘째, 밝은 미래를 꿈꾸는 “매력도시 강남”을 만들어 1년 365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축제의 도시’로 만들며, 셋째, 사회적 포용이 실현되는 “복지 도시 강남”을 만들어 모든 분야에서 구민의 삶을 지키는 최적복지 실현을 위해 협치를 통한 강남복지기준선을 마련하고, 넷째, 주민이 함께 하고 공감하는 “행복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개발과 성장 중심의 기존 패러다임을 탈피해 행복을 궁극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를 만들고자 행복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 특별회계는- 주차장특별회계,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로 2018년 대비 57억원이 감소한 366억원을 편성했고, 2019년 주차실태 정기조사 용역 및 노상 공영주차장의 무인관리시스템 설치 등 주차장특별회계에 8억 7000만원, 수급자 지원 사업비 등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에 10억원을 편성했다. 2019년도 강남구 운용기금은-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15개이며, 기금운용액은 총 3164억원이다. 주요 수입내역은 융자금 회수 79억원, 예치금 회수 2818억원, 이자수입 60억원 등이며, 주요지출내역은 고유목적사업비 117억원, 융자성사업비 111억원 등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번 제272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한 2019년도 예산안은 강남다움, ‘강남 라이프스타일 만들기’를 위해 재정력을 집중했으며 57만 강남구민을 위해 하루하루 쉼 없이 최선을 다하는 구정을 펼칠 것”이라 말하고, “2019년도 예산안이 집행부 원안대로 심의·의결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혜량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내년에는 ‘품격강남’을 위한 첫 해로 살기 편안하고 안전한 친환경 ‘글로벌도시 강남’, 밝은 미래를 꿈꾸는 ‘매력도시 강남’, 사회적 포용이 실현되는 ‘복지도시 강남’ 주민이 함께 하고 공감하는 ‘행복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는데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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