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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재경위원회 여선웅 의원 |
행정재경위원회 여선웅 의원은 2016년도 강남구 첫임시회에도 불참한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여 의원은 "신연희 구청장이 2016년 첫 본회의에도 출석하지 않은 것은 매우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 질책하고
"구청장이 58만 주민 앞에서 떳떳하다면 의회에 나오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고 묻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의회 출석은 강행 규정"이라며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의회가 요구하면 출석해 답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 의원은 또 대리출석한 주윤중 부구청장을 상대로 "오늘로 대리출석이 총 6번째라고 지적하고, 위법한 구청장의 대리출석 지시 그리고 위법한 지시에 따른 위법한 대리출석을 수행한 부구청장 모두 법률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현재 강남구는 법률에 근거하지 않는 무법행정, 법률을 어기는 위법행정을 펼치고 있고. 무법, 위법,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고 강하게 질책하고 "뭐가 그렇게 두렵고 뭐가 그렇게 떳떳하지 못하느냐"고 묻고, "정 그렇게 자신이 없다면 부구청장한테 모든 권한을 위임하라고 전해달라"고 주문했다.
여 의원은 또 "이종구 예비후보 측에 선거현수막을 철거하라고 공문을 보냈는데 어떤 법률에 근거해서 이런 처분을 내렸는지, 철거 명령 처분이 적법했는지"를 묻고, 공문을 보내놓고 철거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따지고 선거중립을 지키라고 주문했다.
한편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전 이사장에게 받아야 할 660만원을 하루빨리 회수하고,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하고, 현대백화점이 주차장 운영권을 반납하겠다는 문제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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