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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2018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와 한국무역협회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채용규모는 3000여명으로,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물산, KB국민은행, 아남전자 등 국내기업관 180개소와 해외기업 40개소가 참가하며 수출기업관, 일본기업관, 스타트업관, 강남구기업관, 콘텐츠기업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무역·스타업·콘텐츠·일본기업 등 구직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업 대표 또는 인사담당자와의 1:1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박람회 홈페이지(http://kitajobfair.net/trade18)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이력서와 함께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행사장은 취업희망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기업채용관, 기업매칭·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컨설팅을 해주는 맞춤형컨설팅관, 실제 면접 전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모의면접하는 모의면접관, 또한 취업특강 및 공개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하는 JOB콘서트관이 준비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02-3423-5585∽8), 한국무역협회 일자리지원센터(☎02-6000-7608~10)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 202개사와 구직자를 매칭하는 취업박람회를 5회 개최해 일대일 맞춤형 구직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진행해 277명의 구직자를 취업시킨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총 220개사의 다양한 구인기업이 참가하는 만큼 구직자·구인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관련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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