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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은 지난 28일 오후 3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뵙고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를 실시했다.
오늘 전수는 2018년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독립유공자 故 조재옥 지사의 후손에게 포상을 전수함으로써, 서훈자의 공적과 애국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현재 건강이 좋지 않은 후손의 요청으로 입원 중인 요양원에서 故 조재옥 지사의 자녀와 그 가족 참석하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가 이루어 졌다.
故 조재옥 지사(대통령표창/2018)는 1919년 3월 14일부터 18일 사이에 경기도 강화군 길상면, 부내면 등지에서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아 배포하고, 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행진을 하고 경찰서에 유치된 자를 방환시키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태90도를 받았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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