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논현2동 방위협의회(회장 김승취)는 지난 12일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 1층 회의실에서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청소년 희망장학금”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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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설 명절 마무리로 바쁜 일정 중에도 논현2동 방위협의회 회원, 지역구 시·구의원 및 관내 유지들이 다수 참석해 북한이탈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논현동 소재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대안학교‘여명학교’의 기숙사에 생활하고 있는 학생 17명과 대학생 1명 총 18명에게 전달되었다.
이는 평소 국가 및 통일안보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안보사업을 계획하던 논현2동 방위협의회 회원들의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김승취 논현2동 방위협의회장은 “희망장학금이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매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장명필 논현2동장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 및 안보현장체험의 기회를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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