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강재홍)은 금년도부터 서울시‘서울주차정보’앱을 통해서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주차장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주차정보’앱은 언제, 어디서나 서울 시내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19개소의 실시간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이를 위해 공영주차장 통합주차관리시스템과 서울시 주차정보안내시스템간 정보연계를 추진하였으며, 모바일 앱을 통하여 실시간 주차정보 안내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공영주차장 기존 주차 공간의 효율적 활용,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한 배회시간 단축, 불법주차 방지 등 시민들의 주차편의 증대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영주차장은 대왕초교, 탄천2호, 대청역, 개포동공원, 영희초교, 밤고개로21길, 압구정428, 치매지원센터, 대치2동문화센터, 역삼1동문화센터, 도곡로21길7, 삼성1동문화센터, 탄천, 신구초교, 언북초교, 논현초교, 포이초교, 언주초교, 도곡초교 공영주차장이다.
강재홍 이사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주차정보 제공이 본격적인 스마트 주차시대를 여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공영주차장 정보 제공 주차장의 대폭 확대 등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주차장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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