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독림유공자 포상 전수식 (서울남부보훈지청=사진제공) |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은 지난 16일 오후 15:00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를 실시했다.
이번 전수는 2018년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독립유공자 故 신용점 지사의 후손에게 포상을 전수함으로써, 서훈자의 공적과 애국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전수식에는 전수대상자인 故 신용점 지사의 자녀와 그 가족, 서울남부보훈지청 직원 등이 참석했다.
故 신용점 지사(대통령표창/2018)는 1932년 6월 전남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 영보정에서‘신사회’건설과 조선독립을 기도하며 영암농조 청년회원 70여 명과 함께 소작권 이전 방지 시위운동에 대해 협의한 후, 동면 운암리, 백계리 일대에서 신구 소작인의 집에 들어가 소작권 이전의 부당함을 힐문하고 소작쟁의 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어 징역 8月을 받았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은 오늘 포상 전수를 받은 유족 분들께 축하드리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서훈과 포상 전수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