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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연금 신청하세요!설 명절 맞아 기초연금혜택 집중 홍보 추진
전홍일 기자 | 승인 2019.01.26 09:30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지사장 이충근)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8일까지 2019년 기초연금제도 변경사항 및 기초연금 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어르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기간인 설 명절을 활용해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기간동안 강남역삼지사는 선릉역 등에서 기초연금 신청안내 가두캠페인을 전개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2019년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초  연금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18년 131만원에서 ’19년 137만원(부부가구 209.6 → 219.2만원)으로 상향되어, 소득인정액 131만원 초과 137만원 이하(부부가구 209.6만원 초과 219.2만원 이하)에 계신 분들이 올해 기초연금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공단은 올 한해 새롭게 변경된 기준에 따라 기초연금을 한 분이라도 더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제도개선에 따라 기초연금 수급에서 탈락하였으나 올해 새로이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르신들과, 65세 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 발송 및 1:1 맞춤형 상담 등 개별 안내, 신청안내를 받고도 신청하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바일 안내를 실시하고, 또한, 지역언론매체, 지역축제 등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어르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공단 직원이 방문하여 현장에서 바로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충근지사장은 올해 4월부터 저소득층의 기초연금액 인상(월 최대 25만원→30만원)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기초연금제도를 널리 알리고, 아직 기초연금을 받지 않으시는 어르신에게 신청하시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기초연금제도가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초연금 상담․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콜센터(국번없이 1355)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주세요.

 

공단의 적극적인 신청안내로 기초연금을 수급하게 된 사례

강남구에 거주하는 국민연금수급자 김○○씨(65세)는 이웃과 왕래가 많지 않아 기초연금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없어 공단의 기초연금 안내문을 받기 전까지 모르고 계셨고, 공단 직원의 적극적인 안내로 기초연금 신청서를 접수했다.

요양보호사의 급여 및 국민연금 수급액으로 생활비가 부담되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만 지출하셨는데 2018.9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액 수령으로 전기, 가스요금 등 고정지출 비용을 충당할 수 있어 조금이나마 안정된 생활이 가능하다고 공단의 적극적인 기초연금 신청 안내에 고마워하셨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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