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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섭)은 2019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강남구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200가정 대상으로 ‘설 명절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를 지난 25일 3시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전통시장의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산는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그룹이 함께 했고 KB국민은행에서 84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지원으로 물품을 구입했다.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의 명절KIT 60개를 포함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 총 200가정에 전통시장 물품의 떡국떡, 배, 곰탕, 한과 등 12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키트를 제작하여 각 가정으로 전달했다.
강남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라면서 "선물을 통해 명절을 맞아 고독감을 느끼는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식품 등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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