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병무청
서울지방병무청,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시작기찬수 병무청장,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격려
전홍일 기자 | 승인 2019.01.28 13:18
기찬수 병무청장이 첫 번째 현역입영대상자 임중현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를 1월 28일부터 11월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대상자는 2000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올해 병역판정검사 연기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총 6만 9천여 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는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인증, 공인인증서, 아이핀 등을 통하여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누어서 실시된다. 기본검사는 심리검사, 혈액․소변 검사 및 잠복결핵검사, 영상의학검사, 혈압 및 시력측정 등을 모든 수검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하여 간질환, 당뇨질환, 간염, 신장기능, 심혈관계 질환 등 종합적으로 건강정보를 확인한다. 기본검사 결과와 본인이 작성한 질병상태에 대한 문진표, 지참한 병무용진단서 등을 참고하여 내과, 외과 등 해당과 전문의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병역판정검사를 마친 사람에게는 건강검진결과서를 제공하여검사항목별 결과에 대한 임상적인 의미를 비롯해 개인별 건강관리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병역의무자들은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기준인 ‘병역판정신체검사 등 검사규칙’(국방부령)에 따라 판정된 신체등급과 학력 등사항을 고려하여 현역병입영대상, 보충역, 병역면제 등으로 병역처분을 받게 된다. 

다만, 학력이 고퇴이하이면서 신체등급 1~3급에 해당되어 보충역 처분 대상이지만, 본인이 현역병 입영을 원하는 경우에는 현역병입영대상으로 병역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찬수 병무청장이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을 직접방문하여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있는 병역의무자들을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현역판정을 받은 병역의무자 임중현(19세)씨는 “오늘, 병역판정검사를 위한 병무청 방문이 다소 긴장되었지만, 현역판정을 받아 떳떳하고 자랑스럽다”라며, “단순히 병역판정만 받는 것이 아니라 내 건강정보까지 자세하게 적힌 병역판정검사 결과서를 받고 보니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이 날 병역판정검사를 병무청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여  '반칙과 특권없는 청렴 병무청'을 홍보하고,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모든 병역의무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판정검사가 생애 최초의 건강검진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병무청에서 제공하는 각종 검사결과가 젊은이들의 건강관리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홍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