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참여 “지구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편리함 대신 환경을 살리고 커피값도 할인받는 최애템, 텀블러 권장
조인정 기자 | 승인 2019.02.07 19:46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7일‘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이 동참하는 텀블러 사용을 SNS에 인증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을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 제주의 소리, KCTV 제주, 뉴스1이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환경운동이다.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에 1건당 1천 원씩 적립되어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적립 기부된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신원철 의장은 각종 외부 행사로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항상 텀블러를 휴대하고 다닌다. 

신의장은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커피 한 잔 당 100~500원씩 할인받는 재미가 쏠쏠하다.”라며, 순간의 편리함을 포기하면, 환경을 살리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우리나라는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1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 2위 국가다.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98.2kg의 플라스틱을 소비하며, 세계 1위의 소비량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컵, 빨대, 비닐봉지 등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5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플라스틱 프리’ 도시를 선언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규제 및 단속 강화, 비닐봉지 없는 장보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원철 의장은 “지구를 지키는 것은 자율이 아니라, 의무다”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사용 권장 및 환경호르몬 피해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의 대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