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강남구, 도로명주소 생활화 교육으로 편의성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어르신·초등학생 중심 문답식 방문교육
전홍일 기자 | 승인 2019.02.11 10:19
강남구가 지난달부터 주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어르신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부터 주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어르신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3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복지시설과 초등학교를 섭외·방문해 1시간 동안 도로명주소의 과학적 원리와 바른 표기법, 건물 위치 찾는 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교육은 수강생 눈높이에 맞춰 문답 형태로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영상을 선보인다. 교육 후에는 홍보물을 배부해 일상생활에 익숙해지도록 돕고 있다.

2014년부터 도입된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주택·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순차적으로 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해 표기된다. 강남구는 1997년 시범 사업 단계부터 참여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구청 부동산정보과(02-3423-629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변화에 적응이 빠른 초등학생부터 도로명주소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에 걸친 도로명주소 홍보·교육으로 ‘품격 강남’ 구민의 편의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홍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