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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20일 오전 10시 구의회 1층 입구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생명의 나눔, 사랑의 헌혈운동’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헌혈문화 확산을 통한 안정적인 혈액수급 도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강남구 의원들과 공무원, 강남구민 등 5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온기를 보탰다.
또한 행사에서 강남구의회는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등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사랑의 생명 나눔 약정’을 서울남부혈액원(원장 조남선)과 체결하고, 내달 말일까지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헌혈증을 모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이관수 의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헌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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