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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관수 의장이 강남구의회에서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는 스텐머그컵을 사용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26일 오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위한‘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자는 취지로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주)가 시작한 환경운동으로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찍어 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1건당 1000원씩 적립돼 제주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기부된다.
이관수 의장은 “환경문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만큼 앞으로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면서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에 지역사회가 동참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진 수서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이관수 의장은 김윤섭 강남소방서장과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을 지목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을 이어갔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작년부터 일회용품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의회 청사 내에 종이컵을 모두 없애고 재활용이 가능한 스텐 머그컵을 제작·비치했다.
또한 각종 세미나와 회의 시 일회용 종이컵과 일회용 종이접시의 사용을 지양하는 등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이관수 의장은 환경보호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주관한 ‘2018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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