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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목요예술무대는 오는 3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김홍도의 금강산 여행담 <환상노정기>를 공연한다.
'환상노정기'는 김홍도의 화첩기행’ 공연으로 김홍도의 금강산 여행담을 그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사극이다. 판소리와 음악, 그리고 3D작품으로 재탄생한 김홍도의 유명한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김홍도의 그림(畵)과 국악연주가 그림(The 林 : 멤버 신창렬(기타, 퍼커션) 신현정(피아노, 신디사이저) 박찬윤(거문고) 김주리(해금) 정혜심(가야금) 박우진(베이스기타) 고석진(어쿠스틱기타) 임준형(대금, 소금, 단소, 태평소, 리코더))의 음악이 만나 한국화(영상)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 위에 소리꾼이 객석과 무대, 영상의 안과 밖을 넘나들며 소리와 사설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환상노정기'는 한 인간으로서, 예술가로서, 아버지로서의 김홍도의 삶을 조명하며 애환과 치유를 함께 그려낸 서사가 판소리와 음악의 새로운 경계 안에서 빛바랜 한 폭의 그림으로 담겨지며 큰 감동을 전달한다.
강남문화재단의 목요예술무대는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강남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는 공연행사로 전통클래식, 전통무용, 전통음악, 퍼포먼스, 오페라, 서커스, 재즈, 팝페라,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 전 전문 학예사연구원이 들려주는 ‘김홍도의 삶과 예술작품이야기’를 통해 예술적 소양을 증진시키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극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양한 고퀄리티로 구성된 목요예술무대의 3월 공연들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화 신청(02-6712-0542) 또는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김홍도의 '환상노정기'는 2019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방방곡곡 문화공감’선정작, 2019 트래블링아츠코리아 공연단 풀 선정작, 2017 KBS국악대상 단체상 및 대상 수상작, 2016 의정부음악극축제 음악극어워드 대상 수상작, 2016-2018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집중육성사업 선정 작품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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