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텃밭이라는 강남지역에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총선에 출마할 새누리당 후보자가 최종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 20대 총선에 출마할 새누리당 강남지역 후보자를 강남갑에 이종구 전 의원, 강남을에 김종훈 현 의원, 강남병에 이은재 전의원을 각각 공천 확정했다.
지난 19일 강남을 선거구에 김종훈 의원을 공천자로 확정 발표한 데 이어 20일에는 20일에는 강남갑 선거구에 이종구 전 국회의원, 강남 병 선거구에 이은재 전 국회의원을 각각 공천, 강남지역 3개 선거구 공천을 마무리했다.
강남갑 선거구에서는 이종구 후보가 현역인 심윤조 의원을, 강남을 선거구에서는 김종훈 후보가 원희목 전 의원과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을 각각 경선에서 누르고 승리했고, 강남 병 선거구에서는 이은재 후보가 현역인 류지영 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받았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은 강남을에 전현희 전 의원을, 강남병에는 전원근 전 경희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를 공천했으나 강남갑 선거구에는 마땅한 후보자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 를 각각 공천해 새누리당 대항마로 내세웠다.
역대 선거결과 강남지역은 새누리당의 텃밭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구가 1곳이 더 늘어나고, 특히 강남을 선거구는 야당 성향이 강해 예측이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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