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강남, 찾아가는 독거노인 5865명 현황조사3월 말까지,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53명의 조사원이 각 가정 방문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3.04 14:02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관내 독거노인 5865명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현황조사에 나섰다.

조사대상은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1만1749명 중 기초연금미수급자와 방문요양서비스 등 재가복지서비스 수혜자를 제외한 인원이다. 

현황조사는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 및 생활관리사 53명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득과 건강·주거·사회적 접촉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노인들에게는 정기적인 안전 확인 등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비롯해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조성, 생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된다. 현재 구는 독거노인 900여명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민선 7기 강남구는 구립 복지시설 확충 등 노인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을 포함,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체제 구축 등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노인의 안전·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보호할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돼야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어르신 복지를 위한 관련 사업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을 통해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