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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강남구청(정순균 구청장) ,서울남부보훈지청(이용기 지청장),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지사 유족자택 명패 달아드리고 있다. |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8일 오후 3시 강남구 삼성동 김창숙(1962년 대한민국장)․김찬기(1990년 애족장)의 수권유족의 집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후손 김위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산 김창숙 지사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을 조직해 초대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1926년 나석주 의사를 보내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식산은행을 폭파하는 등 의거활동에 힘쓴 애국투사다. 김창숙 지사 가문은 김 지사를 비롯, 5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망있는 독립운동가문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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